가슴이뭉클(개인의취향)

가슴이뭉클(개인의취향)

씨야 0 3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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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뭉클("개인의취향")
강은경
조영수
씨야

G/Bb/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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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쩐지 사랑은 어려워
난 아직 서툴러
사실은 지금껏 슬픔과
더 친해 사랑은 먼듯해
우린 서로 너무 달라서
바보라는 것만 닮아서
때론 어긋나고 때론
부딪혀야 하지만
사랑인가봐
사랑인가봐요
그댈 보면
가슴이 뭉클해
녹슨 가슴도 굳어있던
심장도 깨워준 그대
사랑해줘요
나를 안아줘요
숨겨왔던
내 상처까지도
아픈 눈물도
슬픈 외로움도
다신 오지 않게
>
마음을 주기가 두려워
아프게 될까봐
그렇게 한동안 버려둔
맘인데 닫아둔 맘인데
언제 스며들어 왔나요
언제 가득 채워 놨나요
그대 향기들로 그대
기억들로 나의 맘
사랑인가봐
사랑인가봐요
그댈 보면
가슴이 뭉클해
녹슨 가슴도 굳어있던
심장도 깨워준 그대
사랑해줘요
나를 안아줘요
숨겨왔던
내 상처까지도
아픈 눈물도
슬픈 외로움도
다신 오지 않게
오랜 내 눈물 끝에
가려져 있던 사람
기나긴 날 동안
내가 기다렸던 한 사람
그대인가봐
그대인가봐요
곁에 서면
아파도 웃게 돼
깊은 흉터도
버릇 같던 눈물도
낫게 해준 그대
보여줄게요
전부 다 줄게요
아껴왔던
내 모든 사랑을
혼자라는 말
이별이라는 말
우리에겐 없게
사랑만 남아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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