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련

목련

정윤선 0 2131
15198/k
목련
임성경
장욱조
정윤선

Fm/Dm/Gm
4/70
4
>
마른 나무 가지에
보인 하늘이
여인의 이마처럼
창백하던 날
울먹이며 기다리던
그리운 마음 하나
이파리도 없이
목련이 되어버렸나
>
마른 나무 가지에
걸린 구름이
소리도 없이
바람 차던 날
울먹이며 기다리던
그리운 마음 하나
이파리도 없이
목련이 되어버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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