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그대로
해운스님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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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24 17:39
해운스님
이산 저산 큰산 작은산
여기가 좋더라 나는
크면 커서 좋겠고
작으면 작은 그대로
생긴 그대로
누가 만들었나 저 큰산
누가 빚었는가 작은산은
많고많은 산이지만
닮은 건 없네
뾰죽뾰죽 봉우리
대단하구나
낮은막한 민둥산
포근하구나
산아 산아
산아 산아
그대로 모습대로
천년 그대로
그대로 모습대로
천년 그대로
누가 만들었나 저 큰산
누가 빚었는가 작은산은
많고많은 산이지만
닮은 건 없네
뾰죽뾰죽 봉우리
대단하구나
낮은막한 민둥산
포근하구나
산아 산아
산아 산아
그대로 모습대로
천년 그대로
그대로 모습대로
천년 그대로
천년 그대로
천년 그대로
이산 저산 큰산 작은산
여기가 좋더라 나는
크면 커서 좋겠고
작으면 작은 그대로
생긴 그대로
누가 만들었나 저 큰산
누가 빚었는가 작은산은
많고많은 산이지만
닮은 건 없네
뾰죽뾰죽 봉우리
대단하구나
낮은막한 민둥산
포근하구나
산아 산아
산아 산아
그대로 모습대로
천년 그대로
그대로 모습대로
천년 그대로
누가 만들었나 저 큰산
누가 빚었는가 작은산은
많고많은 산이지만
닮은 건 없네
뾰죽뾰죽 봉우리
대단하구나
낮은막한 민둥산
포근하구나
산아 산아
산아 산아
그대로 모습대로
천년 그대로
그대로 모습대로
천년 그대로
천년 그대로
천년 그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