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옥이
전창규
가요
0
1052
1970.01.01 09:00
15517/k
사랑하는 옥이
전상윤
장세용
전창규
남
Dm/Dm/Gm
4/140
25
>
석양에 물든
창가에 앉아
나직한 목소리로
불러주던 그 노래
아-- 아- 사랑하는
옥이 옥이
아카시아 꽃내음이
그리움처럼 여물 때면
파랗게 살아나는
너와의 고향
>
달빛에 젖은
그런 밤에도
기타를 퉁기면서
들려주던 그 노래
아-- 아- 사랑하는
옥이 옥이
별빛들의 속삭임이
비둘기처럼 고울 때면
파랗게 살아나는
너와의 고향
사랑하는 옥이
전상윤
장세용
전창규
남
Dm/Dm/Gm
4/140
25
>
석양에 물든
창가에 앉아
나직한 목소리로
불러주던 그 노래
아-- 아- 사랑하는
옥이 옥이
아카시아 꽃내음이
그리움처럼 여물 때면
파랗게 살아나는
너와의 고향
>
달빛에 젖은
그런 밤에도
기타를 퉁기면서
들려주던 그 노래
아-- 아- 사랑하는
옥이 옥이
별빛들의 속삭임이
비둘기처럼 고울 때면
파랗게 살아나는
너와의 고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