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
서유석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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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
2017.08.24 17:39
서유석
풀빛이 마냥 푸를때
우리의 웃음 푸르렀고
구름이 마냥 피어날때
우리의 꿈도 피어났네
달빛이 마냥 밝을때
우리의 밤을 밝히었고
만남이 마냥 기쁠때
우리의 사랑 다짐했네
슬픔은 멀리 사라지고
나는 이제
눈물 없으려네
내 님이 내앞에
그랬듯이
내 님이 항상 그랬듯이
풀빛이 마낭 푸를때
우리의 웃음 푸르렀고
구름이 마냥 피어날때
우리의 꿈도 피어났네
달빛이 마냥 밝을때
우리의 밤을 밝히었고
만남이 마냥 기쁠때
우리의 사랑 다짐했네
슬픔은 멀리 사라지고
나는 이제
눈물 없으려네
내 님이 내앞에
그랬듯이
내 님이 항상 그랬듯이
내 님이 내앞에
그랬듯이
내 님이 항상 그랬듯이
내 님이 내앞에
그랬듯이
내 님이 항상 그랬듯이
내 님이 내앞에
그랬듯이
내 님이 항상 그랬듯이
풀빛이 마냥 푸를때
우리의 웃음 푸르렀고
구름이 마냥 피어날때
우리의 꿈도 피어났네
달빛이 마냥 밝을때
우리의 밤을 밝히었고
만남이 마냥 기쁠때
우리의 사랑 다짐했네
슬픔은 멀리 사라지고
나는 이제
눈물 없으려네
내 님이 내앞에
그랬듯이
내 님이 항상 그랬듯이
풀빛이 마낭 푸를때
우리의 웃음 푸르렀고
구름이 마냥 피어날때
우리의 꿈도 피어났네
달빛이 마냥 밝을때
우리의 밤을 밝히었고
만남이 마냥 기쁠때
우리의 사랑 다짐했네
슬픔은 멀리 사라지고
나는 이제
눈물 없으려네
내 님이 내앞에
그랬듯이
내 님이 항상 그랬듯이
내 님이 내앞에
그랬듯이
내 님이 항상 그랬듯이
내 님이 내앞에
그랬듯이
내 님이 항상 그랬듯이
내 님이 내앞에
그랬듯이
내 님이 항상 그랬듯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