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

미소

서유석 0 405
서유석
풀빛이 마냥 푸를때
우리의 웃음 푸르렀고
구름이 마냥 피어날때
우리의 꿈도 피어났네
달빛이 마냥 밝을때
우리의 밤을 밝히었고
만남이 마냥 기쁠때
우리의 사랑 다짐했네
슬픔은 멀리 사라지고
나는 이제
눈물 없으려네
내 님이 내앞에
그랬듯이
내 님이 항상 그랬듯이
풀빛이 마낭 푸를때
우리의 웃음 푸르렀고
구름이 마냥 피어날때
우리의 꿈도 피어났네
달빛이 마냥 밝을때
우리의 밤을 밝히었고
만남이 마냥 기쁠때
우리의 사랑 다짐했네
슬픔은 멀리 사라지고
나는 이제
눈물 없으려네
내 님이 내앞에
그랬듯이
내 님이 항상 그랬듯이
내 님이 내앞에
그랬듯이
내 님이 항상 그랬듯이
내 님이 내앞에
그랬듯이
내 님이 항상 그랬듯이
내 님이 내앞에
그랬듯이
내 님이 항상 그랬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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