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가
태평가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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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24 17:39
송소희
이팔-청--춘에-----
소년 몸 되어--
서------
문명의 학문--
을--------
닦아를 봅시--다--
청춘홍안--을-----
네 자랑 말어--라---
덧없는 세월--
에--------
백발이 되누--나--
요지일-----원-----
순--지건곤이-요----
태평-성대---
가--------
여기-로구--나--
동두천 소요--
산-----
약수대 꼭대--기---
홀-로 선
소나--무--------
날같이 외롭--다--
짜증을 내어서 무엇하나
성화를 받치어 무엇하나
속상한 일이-
하도- 많으니--
놀기도 하면서 살아가세
니나노
닐리리야 닐리리야
니나노
얼싸- 좋아
얼씨-구 좋다
벌 나비는
이리 저리- 펄--펄
꽃을 찾-아서
날아든다
청사초롱-에-
불 밝혀라
잊었던 낭군이 다시 온다
공--수레
공수-거하니--
아니- 노지는 못-하리라
니나노
닐리리야 닐리리야
니나노
얼싸- 좋아
얼씨-구 좋다
벌 나비는
이리 저리- 펄--펄
꽃을 찾-아서
날아-든다
이팔-청--춘에-----
소년 몸 되어--
서------
문명의 학문--
을--------
닦아를 봅시--다--
청춘홍안--을-----
네 자랑 말어--라---
덧없는 세월--
에--------
백발이 되누--나--
요지일-----원-----
순--지건곤이-요----
태평-성대---
가--------
여기-로구--나--
동두천 소요--
산-----
약수대 꼭대--기---
홀-로 선
소나--무--------
날같이 외롭--다--
짜증을 내어서 무엇하나
성화를 받치어 무엇하나
속상한 일이-
하도- 많으니--
놀기도 하면서 살아가세
니나노
닐리리야 닐리리야
니나노
얼싸- 좋아
얼씨-구 좋다
벌 나비는
이리 저리- 펄--펄
꽃을 찾-아서
날아든다
청사초롱-에-
불 밝혀라
잊었던 낭군이 다시 온다
공--수레
공수-거하니--
아니- 노지는 못-하리라
니나노
닐리리야 닐리리야
니나노
얼싸- 좋아
얼씨-구 좋다
벌 나비는
이리 저리- 펄--펄
꽃을 찾-아서
날아-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