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영나영
제주민요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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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24 17:39
제주민요
너영나영
두리둥실 너영
낮에 낮에나
밤에 밤에나
상사랑이로구나
아침에 우는 새는
배가 고파 울고요
저녁에 우는새는
님 그리워 운다
너영나영
두리둥실 너영
낮에 낮에나
밤에 밤에나
상사랑이로구나
한라산 산봉에는
실안개만 돌고요
용머리 바다에는
어스름 달만 비치네
너영나영
두리둥실 너영
낮에 낮에나
밤에 밤에나
상사랑이로구나
옛날에 탐라국
명승지도 많고요
한라산 백록담에
선녀만 노네
너영나영
두리둥실 너영
낮에 낮에나
밤에 밤에나
상사랑이로구나
무정 세월아
왔다 가지를 말아라
아까운 내 청춘
늙어만 간다
너영나영
두리둥실 너영
낮에 낮에나
밤에 밤에나
상사랑이로구나
인생 일장춘몽인데
놀기도 하면서
살아나 보자
너영나영
두리둥실 너영
낮에 낮에나
밤에 밤에나
상사랑이로구나
세상 천지가
넓다고 해도
요 내 몸 묻힐 곳은
한곳도 없구나
너영나영
두리둥실 너영
낮에 낮에나
밤에 밤에나
상사랑이로구나
너영나영
두리둥실 너영
낮에 낮에나
밤에 밤에나
상사랑이로구나
아침에 우는 새는
배가 고파 울고요
저녁에 우는새는
님 그리워 운다
너영나영
두리둥실 너영
낮에 낮에나
밤에 밤에나
상사랑이로구나
한라산 산봉에는
실안개만 돌고요
용머리 바다에는
어스름 달만 비치네
너영나영
두리둥실 너영
낮에 낮에나
밤에 밤에나
상사랑이로구나
옛날에 탐라국
명승지도 많고요
한라산 백록담에
선녀만 노네
너영나영
두리둥실 너영
낮에 낮에나
밤에 밤에나
상사랑이로구나
무정 세월아
왔다 가지를 말아라
아까운 내 청춘
늙어만 간다
너영나영
두리둥실 너영
낮에 낮에나
밤에 밤에나
상사랑이로구나
인생 일장춘몽인데
놀기도 하면서
살아나 보자
너영나영
두리둥실 너영
낮에 낮에나
밤에 밤에나
상사랑이로구나
세상 천지가
넓다고 해도
요 내 몸 묻힐 곳은
한곳도 없구나
너영나영
두리둥실 너영
낮에 낮에나
밤에 밤에나
상사랑이로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