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손을마주잡고

두손을마주잡고

김세환 0 4289
17920/k
두손을 마주잡고
윤형주
윤형주
김세환
남
D/F/Bb
4/140
33
>
두손을 맞잡고
바람을 맞으며
얼굴을 맞대고
얘기하면
수줍은 얼굴이
고개를 숙일때
별들이 웃으며
둘이를 밝게 비치네
바람이 봤을까
그녀의 얼굴을
별들이 봤을까
내 얼굴을
맞잡은 손길이
파르르 떨릴때
달님이 웃으며
둘이를 밝게 비치네
>
비오는 거리를
우산도 안받고
하늘을 보면서
걷노라면
마주친 눈끼리
웃음을 지을때
빗물이 웃으며
둘이를 마냥 적시네
루루 루루루루
루루루루루루
루루루루루루
루루루루
루루루루루루
루루루루루루
루루루루 루루
루루루 루루
루루루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