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글픈인연
김수희
가요
0
1153
1970.01.01 09:00
18767/k
서글픈 인연
이건우
이경석
김수희
여
Dm/Am/Dm
4/140
2
>
안 보면 잊혀질 줄
알았었는데
돌아서면 남이 될 줄
알았었는데
가라고 가라고
말을 해 놓고
이제와서 후회하면
무엇을 하나
아- 아아아 우리가
헤어지던 그 순간
희미한 불빛 아래서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울먹이더니
지금은 어느 하늘
어느 별 아래
나 없이 행복하게
살고 있을까
안 보면 잊혀질 줄
알았었는데
돌아서면 남이 될 줄
알았었는데
>
안보면 잊혀질 줄
알았었는데
돌아서면 남이 될 줄
알았었는데
가라고 가라고
말을 해 놓고
이제와서 후회하면
무엇을 하나
아- 아아아 우리가
헤어지던 그 순간
희미한 불빛 아래서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울먹이더니
지금은 어느 하늘
어느 별 아래
나 없이 행복하게
살고 있을까
안 보면 잊혀질 줄
알았었는데
돌아서면 남이 될 줄
알았었는데
서글픈 인연
이건우
이경석
김수희
여
Dm/Am/Dm
4/140
2
>
안 보면 잊혀질 줄
알았었는데
돌아서면 남이 될 줄
알았었는데
가라고 가라고
말을 해 놓고
이제와서 후회하면
무엇을 하나
아- 아아아 우리가
헤어지던 그 순간
희미한 불빛 아래서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울먹이더니
지금은 어느 하늘
어느 별 아래
나 없이 행복하게
살고 있을까
안 보면 잊혀질 줄
알았었는데
돌아서면 남이 될 줄
알았었는데
>
안보면 잊혀질 줄
알았었는데
돌아서면 남이 될 줄
알았었는데
가라고 가라고
말을 해 놓고
이제와서 후회하면
무엇을 하나
아- 아아아 우리가
헤어지던 그 순간
희미한 불빛 아래서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울먹이더니
지금은 어느 하늘
어느 별 아래
나 없이 행복하게
살고 있을까
안 보면 잊혀질 줄
알았었는데
돌아서면 남이 될 줄
알았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