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망초
박양희
가요
0
1229
1970.01.01 09:00
19073/k
개망초
유강희
유종화
박양희
여
Gm/Gm/Cm
4/70
4
>
이 고개 저 고개
개망초꽃 피었데
밥풀같이 방울방울
피었대
낮이나 밤이나
무섭지도 않은지
지지배들 얼굴마냥
아무렇게나
아무렇게나 살드래
누가 데려가
주지 않아도
왜정 때 큰고모
밥풀 주워 먹다
들키었다는 그 눈망울
얼크러지듯
얼크러지듯
그냥 그렇게 피었데
>
이 고개 저 고개
개망초꽃 피었데
밥풀같이 방울방울
피었대
낮이나 밤이나
무섭지도 않은지
지지배들 얼굴마냥
아무렇게나
아무렇게나 살드래
누가 데려가
주지 않아도
왜정 때 큰고모
밥풀 주워 먹다
들키었다는 그 눈망울
얼크러지듯
얼크러지듯
그냥 그렇게 피었데
얼크러지듯
얼크러지듯
그냥 그렇게 피었데
개망초
유강희
유종화
박양희
여
Gm/Gm/Cm
4/70
4
>
이 고개 저 고개
개망초꽃 피었데
밥풀같이 방울방울
피었대
낮이나 밤이나
무섭지도 않은지
지지배들 얼굴마냥
아무렇게나
아무렇게나 살드래
누가 데려가
주지 않아도
왜정 때 큰고모
밥풀 주워 먹다
들키었다는 그 눈망울
얼크러지듯
얼크러지듯
그냥 그렇게 피었데
>
이 고개 저 고개
개망초꽃 피었데
밥풀같이 방울방울
피었대
낮이나 밤이나
무섭지도 않은지
지지배들 얼굴마냥
아무렇게나
아무렇게나 살드래
누가 데려가
주지 않아도
왜정 때 큰고모
밥풀 주워 먹다
들키었다는 그 눈망울
얼크러지듯
얼크러지듯
그냥 그렇게 피었데
얼크러지듯
얼크러지듯
그냥 그렇게 피었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