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빨간거짓말

새빨간거짓말

안다미 0 1249
19922/k
새빨간 거짓말
박성훈
박성훈
안다미

Dm/Am/Dm
4/140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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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다고
좋아한다고
속삭이던 그 말들은
새빨간 거짓말
거짓말 술에 취한
거짓이더라
달콤한 그 입술로
속삭일때는
온 세상이 황홀했건만
나는 몰랐네
나는 몰랐네
그 입술이 거짓인것을
>
사랑한다고
믿어달라고
애원하던 그 말들은
새빨간 거짓말
거짓말 믿지 못할
거짓이더라
달콤한 그 입술로
속삭일때는
온 세상이 황홀했건만
나는 속았네
나는 속았네
그 입술에 나는 속았네
달콤한 그 입술로
속삭일때는
온 세상이 황홀했건만
나는 속았네
나는 속았네
그 입술에 나는 속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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