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우
나윤선
가요
0
1166
1970.01.01 09:00
19997/k
초우
박춘석
박춘석
나윤선
여
Gm/C#m/Gm
4/140
4
>
가슴속에 스며드는
고독에 몸부림칠때
갈길없는 나그네의
꿈은 사라져
비에 젖어우네
너무나 사랑했기에
너무나 사랑했기에
마음의 상처
잊을길 없어
빗소리도 흐느끼네
>
너무나 사랑했기에
너무나 사랑했기에
마음의 상처
잊을길 없어
빗소리도 흐느끼네
초우
박춘석
박춘석
나윤선
여
Gm/C#m/Gm
4/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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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속에 스며드는
고독에 몸부림칠때
갈길없는 나그네의
꿈은 사라져
비에 젖어우네
너무나 사랑했기에
너무나 사랑했기에
마음의 상처
잊을길 없어
빗소리도 흐느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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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사랑했기에
너무나 사랑했기에
마음의 상처
잊을길 없어
빗소리도 흐느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