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개낀고속도로

안개낀고속도로

강정화 0 3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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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 낀 고속도로
박춘석
박춘석
강정화

F/C/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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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염없이 하염없이
내리는 밤비는
지나간 사랑
가슴에 안은
슬픔의 눈물이던가
너무나 사랑한
당신이길래
그리움을 못 참아
끝없이 달려보는
밤도 깊은
안개 낀 고속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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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버린 꿈이라면
슬픔을 달래도
너무나 깊이 당신만을
사랑한 내 가슴은
꽃잎에 새겼던
추억 마저도
비바람에 시들어
한없이 달려보는
밤도 깊은
안개 낀 고속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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