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엔진달래

고향엔진달래

이미자 0 4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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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엔 진달래
박춘석
박춘석
이미자

F/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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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오리 고갯길에
두견이 울고
수줍은 분홍치마
눈물에 젖네
산머루 익을 때면
오시려는가
진달래는 몇번이나
피었다 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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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가고 여름 오고
가을이 가면
산마루 올라서서
적시는 눈물
구름에 달이 가듯
떠나시는 님
진달래는 올해도
피어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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