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수없는향기

알수없는향기

김소향 0 1425
32500/k
알 수 없는 향기
이두헌
이두헌
김소향

Eb/G/D
4/70
4
>
알수없는 향기
도무지 생각이
나질 않아
하지만 느낄수있어
날 지켜주는
신비한 느낌
아무도 날알지못해
누구도 날
이해해주질 않아
어디에 있을까
사랑해주던
그 사람들은
지금은 어디있을까
창백한 별빛만
지친 나를 비추네
외롭게 살았지
혼자서 모든걸
이겨내며
매일밤 슬픔속에서
강인해지기를
기도했지 간절히
이젠모두 끝이났으면
끝났으면
견디기힘든 이외로움
모두 끝이났으면
>
아무도날 알지못해
누구도날
이해해주질 않아
알수없는 향기
도무지 생각이
나질 않아
하지만 느낄수있어
날 지켜주는
신비한느낌 이느낌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