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회

재회

남궁옥분 0 30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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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 회
하덕규
하덕규
남궁옥분

C/E/B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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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었단 말인가 나를
타오르던 눈동자를
잊었단 말인가 그때일을
아름다운 기억을
사랑을 하면서도 우린
만나지도 못하고
서로 헤어진 채로 우린
이렇게 살아왔건만
싸늘히 식은 찻잔
무표정한 그대 얼굴
보고파 지샌 밤이
나 얼마나 많았는데
헤어져야 하는가
다시 아픔을 접어둔채로
떠나가야 하는가 다시
나만 홀로 남겨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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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늘히 식은 찻잔
무표정한 그대 얼굴
보고파 지샌 밤이
나 얼마나 많았는데
헤어져야 하는가 다시
아픔을 접어둔 채로
떠나가야 하는가 다시
나만 홀로 남겨두고
나만 홀로 남겨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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