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에남은사랑
윤철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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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7
2017.09.06 17:47
윤철
한때는 다정한
사랑이었지만
이제는 아픔인 추억
바람앞에 등잔불처럼
흔들리던 갈대였던가
모래성위에
새겼었던가
무너져 버린
허무한 사랑
우리의 사랑
눈이 부시던
지난날의 추억들이
사무치도록 그리워져서
그대 이름 부르면
메아리가 되어
가슴에 남아있네
무정하게 떠나버린
그 사람
한때는 다정한
사랑이었지만
이제는 아픔인 추억
바람앞에 등잔불처럼
흔들리던 갈대였던가
모래성위에
새겼었던가
무너져 버린
허무한 사랑
우리의 사랑
눈이 부시던
지난날의 추억들이
사무치도록 그리워져서
그대 이름 부르면
메아리가 되어
가슴에 남아있네
무정하게 떠나버린
그 사람
그대 이름 부르면
메아리가 되어
가슴에 남아있네
무정하게 떠나버린
그 사람
무정하게 떠나버린
그 사람
한때는 다정한
사랑이었지만
이제는 아픔인 추억
바람앞에 등잔불처럼
흔들리던 갈대였던가
모래성위에
새겼었던가
무너져 버린
허무한 사랑
우리의 사랑
눈이 부시던
지난날의 추억들이
사무치도록 그리워져서
그대 이름 부르면
메아리가 되어
가슴에 남아있네
무정하게 떠나버린
그 사람
한때는 다정한
사랑이었지만
이제는 아픔인 추억
바람앞에 등잔불처럼
흔들리던 갈대였던가
모래성위에
새겼었던가
무너져 버린
허무한 사랑
우리의 사랑
눈이 부시던
지난날의 추억들이
사무치도록 그리워져서
그대 이름 부르면
메아리가 되어
가슴에 남아있네
무정하게 떠나버린
그 사람
그대 이름 부르면
메아리가 되어
가슴에 남아있네
무정하게 떠나버린
그 사람
무정하게 떠나버린
그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