늬죄를네가알렸다
이가야
가요
0
1981
1970.01.01 09:00
36165/K
늬 죄를 네가알렸다
김도일
김도일
이가야
여
Bm/Em/Am
4/140
7
>
늬 죄를 네가 알렸다
이실직고 하렷다
증조 고조 전
옛날 옛적에
곤장에 볼긴 남에 살
삼척동자도 웃어버릴
그 놈의 못된 버릇
서슴없이 무식
풍년일세
주리를 정녕 틀어야
수리 술술
입 열겠느냐 화상아
늬 죄를 네가 알렸다
이실직고 명하마
>
늬 죄를 네가 알렸다
이실직고 하렷다
증조 고조 전
옛날 옛적에
곤장에 볼긴 남에 살
삼척동자도 웃어버릴
그 놈의 못된 버릇
서슴없이 무식
풍년일세
주리를 정녕 틀어야
수리 술술
입 열겠느냐 화상아
늬 죄를 네가 알렸다
이실직고 명하마
이실직고 명하마
늬 죄를 네가알렸다
김도일
김도일
이가야
여
Bm/Em/Am
4/140
7
>
늬 죄를 네가 알렸다
이실직고 하렷다
증조 고조 전
옛날 옛적에
곤장에 볼긴 남에 살
삼척동자도 웃어버릴
그 놈의 못된 버릇
서슴없이 무식
풍년일세
주리를 정녕 틀어야
수리 술술
입 열겠느냐 화상아
늬 죄를 네가 알렸다
이실직고 명하마
>
늬 죄를 네가 알렸다
이실직고 하렷다
증조 고조 전
옛날 옛적에
곤장에 볼긴 남에 살
삼척동자도 웃어버릴
그 놈의 못된 버릇
서슴없이 무식
풍년일세
주리를 정녕 틀어야
수리 술술
입 열겠느냐 화상아
늬 죄를 네가 알렸다
이실직고 명하마
이실직고 명하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