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12시

벌써12시

청하 0 426
청하

Yeah I like it
네가 말을 놓는 것도
Like it
너의 작은 말투도
나쁘지 않은걸
Boy you know know
know know
Like the way
말없이 손을 잡고
Like the way
조금은 놀래도
싫지가 않은걸
You know boy boy
boy boy
물감처럼 파랗던
하늘은 벌써 까맣고
감정은 더 깊어져 yeah
I gotta tell you this
우리 둘만 느껴지는
이상한 느낌
나도 너무 좋아
but it's too late
아쉬워 벌써 12시
어떡해 벌써 12시네
보내 주기 싫은 걸
알고 있어
How you feel it
음악에 맞춰
사랑을 속삭이고 싶어
솔직히
우리 둘 맘이 같은걸
(Gotta go gotta go 12시)
같은 생각인 걸
알고 있는데
더 이상은
솔직할 수 없는걸
(Gotta go gotta go 12시)
어쩜 우린
닮은 것도 많아
취향 취미
먹을 때도 말야
You're reading
my heart
좀 더 일찍 알았다면
어땠을까
생각하게 돼 yeah
별들은 더 빛나고
시간은 점점 지나고
감성은 더 짙어져 yeah
I gotta tell you this
너에게만 느껴지는
포근한 느낌
나도 너무 좋아
but it's too late
아쉬워 벌써 12시
어떡해 벌써 12시네
보내 주기 싫은 걸
알고 있어
How you feel it
음악에 맞춰
사랑을 속삭이고 싶어
솔직히
우리 둘 맘이 같은걸
(Gotta go gotta go 12시)
같은 생각인 걸
알고 있는데
더 이상은
솔직할 수 없는걸
(Gotta go gotta go 12시)
구석에 맘 한구석에
조그만 끈
붙잡고 있는걸
Baby
don't wanna be alone
늦으면 더 늦어지면
어쩌면 다
놓아 버릴지 몰라
I'm really trying
to make you see
아쉬워 벌써 12시
어떡해 벌써 12시네
보내 주기 싫은 걸
알고 있어
How you feel it
(Gotta go gotta go 12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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