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존박
가요
0
1205
1970.01.01 09:00
36926/K
술
강승원
강승원
존박
남
D/D/G
4/140
7
>
너의 뜨거운 몸이
내게 들어와
그 뜨거운 열기가
내 머리칼까지
전해지면
난 눈을 뜨지
너의 더운 입술이
내 몸에 닿으면
날 둘러싼
상념의 옷들을
모두 벗어던지지
나의 마음이
활짝 열리고 있어
나의 몸에 날개가
자라고 있어
슬픈 내 모습
지친 내 모습
이젠 모두 안녕
나의 몸은
하늘을 날고 있어
내 마음은
네게로 향하고 있어
움츠렸던 어깨
서러웠던 날들
모두 다 떨쳐버리고
난 다시 너의
뜨거운 몸을 마신다
>
da la la da la la la
da la la la la da la
da la la da la la la
da la la da la la
da la la da la la la
da la la la la da
da la la da la la la
da la la da la la
나의 마음이
활짝 열리고 있어
나의 몸에 날개가
자라고 있어
슬픈 내 모습
지친 내 모습
이젠 모두 안녕
나의 몸은
하늘을 날고 있어
내 마음은
네게로 향하고 있어
움츠렸던 어깨
서러웠던 날들
모두 다 떨쳐버리고
난 다시 너의
뜨거운 몸을 마신다
마신다 마신다
마신다 마신다
술
강승원
강승원
존박
남
D/D/G
4/140
7
>
너의 뜨거운 몸이
내게 들어와
그 뜨거운 열기가
내 머리칼까지
전해지면
난 눈을 뜨지
너의 더운 입술이
내 몸에 닿으면
날 둘러싼
상념의 옷들을
모두 벗어던지지
나의 마음이
활짝 열리고 있어
나의 몸에 날개가
자라고 있어
슬픈 내 모습
지친 내 모습
이젠 모두 안녕
나의 몸은
하늘을 날고 있어
내 마음은
네게로 향하고 있어
움츠렸던 어깨
서러웠던 날들
모두 다 떨쳐버리고
난 다시 너의
뜨거운 몸을 마신다
>
da la la da la la la
da la la la la da la
da la la da la la la
da la la da la la
da la la da la la la
da la la la la da
da la la da la la la
da la la da la la
나의 마음이
활짝 열리고 있어
나의 몸에 날개가
자라고 있어
슬픈 내 모습
지친 내 모습
이젠 모두 안녕
나의 몸은
하늘을 날고 있어
내 마음은
네게로 향하고 있어
움츠렸던 어깨
서러웠던 날들
모두 다 떨쳐버리고
난 다시 너의
뜨거운 몸을 마신다
마신다 마신다
마신다 마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