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선겨울

낯선겨울

김원준 0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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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겨울
김주연
곽윤종
김원준

Am/Cm/Fm
4/140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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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겨울의
강변 공원에서
지나가는 차들의
불빛 속에
네 모습이 낯설어
우리 무슨
얘길 했었는지
기억나진 않지만
눈물 젖은
눈동자가 생각나
River side park
차가운 바람결에
River side park
잊혀지지 않는
눈물 젖은 눈동자
>
우리 무슨
얘길 했었는지
기억나진 않지만
눈물 젖은
눈동자가 생각나
River side park
차가운 바람결에
River side park
잊혀지지 않는
River side park
차가운 바람결에
River side park
잊혀지지 않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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