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비

눈물비

정의송 0 17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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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비
정의송
정의송
정의송

Ebm/Cm/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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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떠나가던 날
밤새도록 찬비가 내려
내 가슴에도
눈물이 흘러내렸지
사랑했기에
뜨겁게 사랑했기에
안녕 안녕이라
내미는 그 손
끝끝내 놓지 못했네
아 내 사랑아
가지마 제발 가지마
이대로 떠나면
안돼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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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했기에
뜨겁게 사랑했기에
안녕 안녕이라
내미는 그 손
끝끝내 놓지 못했네
아 내 사랑아
가지마 제발 가지마
이대로 떠나면
안돼 안돼
비야 비야
눈물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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