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린가을에편지를써
임영웅(사랑의 콜센타)
가요
0
1609
1970.01.01 09:00
38607/K
흐린 가을에 편지를 써
김창기
김창기
임영웅(사랑의 콜센타)
남
G/F/Bb
4/70
7
>
비가 내리면 음
나를 둘러싸는 시간의
숨결이 떨쳐질까
비가 내리면 음
내가 간직하는 서글픈
상념이 잊혀질까
난 책을 접어놓으며
창문을 열어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음
잊혀져간 꿈들을
다시 만나고파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음
잊혀져간 꿈들을
다시 만나고파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
바람이 불면 음
나를 유혹하는 안일한
만족이 떨쳐질까
바람이 불면 음
내가 알고있는 허위의
길들이 잊혀질까
난 책을 접어놓으며
창문을 열어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음
잊혀져간 꿈들을
다시 만나고파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난 책을 접어놓으며
창문을 열어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음
잊혀져간 꿈들을
다시 만나고파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난 책을 접어놓으며
창문을 열어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음
잊혀져간 꿈들을
다시 만나고파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난 책을 접어놓으며
창문을 열어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음
잊혀져간 꿈들을
다시 만나고파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흐린 가을에 편지를 써
김창기
김창기
임영웅(사랑의 콜센타)
남
G/F/Bb
4/70
7
>
비가 내리면 음
나를 둘러싸는 시간의
숨결이 떨쳐질까
비가 내리면 음
내가 간직하는 서글픈
상념이 잊혀질까
난 책을 접어놓으며
창문을 열어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음
잊혀져간 꿈들을
다시 만나고파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음
잊혀져간 꿈들을
다시 만나고파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
바람이 불면 음
나를 유혹하는 안일한
만족이 떨쳐질까
바람이 불면 음
내가 알고있는 허위의
길들이 잊혀질까
난 책을 접어놓으며
창문을 열어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음
잊혀져간 꿈들을
다시 만나고파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난 책을 접어놓으며
창문을 열어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음
잊혀져간 꿈들을
다시 만나고파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난 책을 접어놓으며
창문을 열어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음
잊혀져간 꿈들을
다시 만나고파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난 책을 접어놓으며
창문을 열어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음
잊혀져간 꿈들을
다시 만나고파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