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은가득히
육각수
가요
0
1890
1970.01.01 09:00
38640/K
태양은 가득히
주영훈
주영훈
육각수
남
A/F/Bb
4/140
7
>
내 추억으로 남았지
벌써 한해는
지나갔지만
잊진 않아
지난해 이 맘쯤
너와 함께
찾아간 그 바닷가
하얀 모래성 지으며
내일을 얘기했지
넌 나의
무릎에 누워
하늘을 향해
노랠 불렀지
나를 위해
함께 별을 해다
살며시 잠이 들었지
아름다운 너의 미소를
보면서 꿈을 꾸었어
기억해 그날의 향기
이젠 가질 수 없지만
구름 속에 그때의
널 볼 수 있어
또 한번 태양 가득한
너와의 시간 속에
나를 담아
돌아가고 싶어
>
넌 나의
무릎에 누워
하늘을 향해
노랠 불렀지
나를 위해
함께 별을 해다
살며시 잠이 들었지
아름다운 너의 미소를
보면서 꿈을 꾸었어
기억해 그날의 향기
이젠 가질 수 없지만
구름 속에 그때의
널 볼 수 있어
또 한번 태양 가득한
너와의 시간 속에
나를 담아
돌아가고 싶어
태양은 가득히
주영훈
주영훈
육각수
남
A/F/Bb
4/140
7
>
내 추억으로 남았지
벌써 한해는
지나갔지만
잊진 않아
지난해 이 맘쯤
너와 함께
찾아간 그 바닷가
하얀 모래성 지으며
내일을 얘기했지
넌 나의
무릎에 누워
하늘을 향해
노랠 불렀지
나를 위해
함께 별을 해다
살며시 잠이 들었지
아름다운 너의 미소를
보면서 꿈을 꾸었어
기억해 그날의 향기
이젠 가질 수 없지만
구름 속에 그때의
널 볼 수 있어
또 한번 태양 가득한
너와의 시간 속에
나를 담아
돌아가고 싶어
>
넌 나의
무릎에 누워
하늘을 향해
노랠 불렀지
나를 위해
함께 별을 해다
살며시 잠이 들었지
아름다운 너의 미소를
보면서 꿈을 꾸었어
기억해 그날의 향기
이젠 가질 수 없지만
구름 속에 그때의
널 볼 수 있어
또 한번 태양 가득한
너와의 시간 속에
나를 담아
돌아가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