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고향신작로길
차오름
가요
0
2219
1970.01.01 09:00
38737/K
내 고향 신작로길
강대풍
강대풍
차오름
남
Bm/Am/Dm
4/140
7
>
아 잊지 못할
내 고향 신작로길
내 고향 신작로길
추억이 묻어 있는 길
꼬까신 사러 가신
우리 엄마 기다리던 길
세월에 묻혀버린
신작로길이
왜 이리 작게 보일까
아 잊지 못할
내 고향 신작로길
>
흙바람 날리면서
덜컹대던 시골버스는
장에 가신 우리 엄마
한 보따리 이고 오시네
세월에 묻혀버린
신작로길이
왜 이리 작게 보일까
아 잊지 못할
내 고향 신작로길
아 잊지 못할
내 고향 신작로길
내 고향 신작로길
강대풍
강대풍
차오름
남
Bm/Am/Dm
4/140
7
>
아 잊지 못할
내 고향 신작로길
내 고향 신작로길
추억이 묻어 있는 길
꼬까신 사러 가신
우리 엄마 기다리던 길
세월에 묻혀버린
신작로길이
왜 이리 작게 보일까
아 잊지 못할
내 고향 신작로길
>
흙바람 날리면서
덜컹대던 시골버스는
장에 가신 우리 엄마
한 보따리 이고 오시네
세월에 묻혀버린
신작로길이
왜 이리 작게 보일까
아 잊지 못할
내 고향 신작로길
아 잊지 못할
내 고향 신작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