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처녀
선우정아
가요
0
2203
1970.01.01 09:00
38946/K
봄 처녀
선우정아
선우정아
선우정아
여
G#m/Ebm/G#m/
4/140
7
>
너는 날 보네
나도 널 보네
불꽃이 튀네
하늘은 파래
바람이 부네
다시 입을
맞추네 추네
봄 처녀 제 오시네
새 풀 옷을
입으셨네
너는 날 보네
나도 널 보네
불꽃이 튀네
앞서서 걷네
뒤따라 걷네
같이 장단
맞추네 추네
봄 처녀 제 오시네
새 풀 옷을
입으셨네
형형색색
널 뒤흔드는 칼라
각색각양
다가오는 몸짓
가지가지
처치 곤란한 밤
뒤죽박죽
도시의 봄이라
>
볼엔 진달래
눈은 민들레
입술은
쭉 철쭉
목련 파우더
라일락 칙칙
마무리는
에이취
속눈썹 위로
봄바람
머리카락에 봄바람
옷깃을 펼쳐
봄바람
걸음은
좀 더 가볍게
걸음은
좀 더 가볍게
걸음은
좀 더 가볍게
>>
형형색색
널 뒤흔드는 칼라
각색각양
다가오는 몸짓
가지가지
처치 곤란한 밤
뒤죽박죽
도시의 봄이라
형형색색
널 뒤흔드는 칼라
각색각양
다가오는 몸짓
가지가지
처치 곤란한 밤
뒤죽박죽
도시의 봄이라
봄 처녀
선우정아
선우정아
선우정아
여
G#m/Ebm/G#m/
4/140
7
>
너는 날 보네
나도 널 보네
불꽃이 튀네
하늘은 파래
바람이 부네
다시 입을
맞추네 추네
봄 처녀 제 오시네
새 풀 옷을
입으셨네
너는 날 보네
나도 널 보네
불꽃이 튀네
앞서서 걷네
뒤따라 걷네
같이 장단
맞추네 추네
봄 처녀 제 오시네
새 풀 옷을
입으셨네
형형색색
널 뒤흔드는 칼라
각색각양
다가오는 몸짓
가지가지
처치 곤란한 밤
뒤죽박죽
도시의 봄이라
>
볼엔 진달래
눈은 민들레
입술은
쭉 철쭉
목련 파우더
라일락 칙칙
마무리는
에이취
속눈썹 위로
봄바람
머리카락에 봄바람
옷깃을 펼쳐
봄바람
걸음은
좀 더 가볍게
걸음은
좀 더 가볍게
걸음은
좀 더 가볍게
>>
형형색색
널 뒤흔드는 칼라
각색각양
다가오는 몸짓
가지가지
처치 곤란한 밤
뒤죽박죽
도시의 봄이라
형형색색
널 뒤흔드는 칼라
각색각양
다가오는 몸짓
가지가지
처치 곤란한 밤
뒤죽박죽
도시의 봄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