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혀지지않는그리움으로

잊혀지지않는그리움으로

소리새 0 2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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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지지 않는 그리움으로
정현우
정현우
소리새

E/C/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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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눈 뜰때
처음 생각나는 이름은
나만을 사랑한다던
그대였는데
살아 가는 동안
넘어서기 힘든 어려움
그 어떤 위로보다
의지가 되던 그대였는데
따뜻한 한마디도
나 그대주지 못 햇었지
마지막 나 눈감을때
함께 할 마지막 사랑
세상을 사는 동안에
가장 큰 축복은
이렇게 나의 그대와
함께 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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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 가는 동안
넘어서기 힘든 어려움
그 어떤 위로보다
의지가 되던 그대였는데
따뜻한 한 마디도
나 그대 주지 못햇었지
마지막 나 눈 감을때
함께 할 마지막 사랑
세상을 사는 동안에
가장 큰 축복은
이렇게 나의 그대와
함께 하는 것
함께 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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