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의계절
신승훈
가요
0
1439
1970.01.01 09:00
33675/K
님의 계절
김명곤
김명곤
신승훈
남
Ab/F#/B
4/70
7
>
두 눈 감으면
떠오르는
그리운 그 사람
언제나 나의 잠든
가슴을 불태우네
그대가 떠난
계절이면
마음의 귓전에
우리가 남긴
이야기들이
들려 오네
조용히 흘러
가버린 그날이
못견디게
그리울 때면
님의 얼굴을
그려보며
헤매일 수 밖에
쓰디쓴 커피 한잔도
이제는 다시
나눌 수가 없으니
추억 남겨진
길목에서
흐르는 눈물이
나의 뺨을 적시는
님의 계절아
>
그대가 떠난
계절이면
마음의 귓전에
우리가 남긴
이야기들이
들려오네
조용히 흘러
가버린 그날이
못견디게
그리울때면
님의 얼굴을
그려보며
헤매일 수 밖에
쓰디쓴 커피 한잔도
이제는 다시
나눌 수가 없으니
추억 남겨진
길목에서
흐르는 눈물이
나의 뺨을 적시는
님의 계절아
님의 계절
김명곤
김명곤
신승훈
남
Ab/F#/B
4/70
7
>
두 눈 감으면
떠오르는
그리운 그 사람
언제나 나의 잠든
가슴을 불태우네
그대가 떠난
계절이면
마음의 귓전에
우리가 남긴
이야기들이
들려 오네
조용히 흘러
가버린 그날이
못견디게
그리울 때면
님의 얼굴을
그려보며
헤매일 수 밖에
쓰디쓴 커피 한잔도
이제는 다시
나눌 수가 없으니
추억 남겨진
길목에서
흐르는 눈물이
나의 뺨을 적시는
님의 계절아
>
그대가 떠난
계절이면
마음의 귓전에
우리가 남긴
이야기들이
들려오네
조용히 흘러
가버린 그날이
못견디게
그리울때면
님의 얼굴을
그려보며
헤매일 수 밖에
쓰디쓴 커피 한잔도
이제는 다시
나눌 수가 없으니
추억 남겨진
길목에서
흐르는 눈물이
나의 뺨을 적시는
님의 계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