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사랑하나

그리고사랑하나

박정은 0 1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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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사랑하나
박정은
전현준
박정은

Abm/Dm/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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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녁 소리없이
내리는 이슬처럼
잠시 왔다가 갔으면 해
차가운 바람으로
내마음 실어
날려보내리
어두어진 저하늘
석양의 끝으로
빨갛게 물든 노을처럼
그대의 모습이
그리움되어
가슴에 저미우네요
아 이젠 알아요
이제는 알것 같아요
아 우리 사랑은
그리움도 사랑이란걸
아파도 않을께요
슬퍼하지 않을께요
사랑이 그리웠음을
그리운 이름하나
그리운 노래하나
그리고 사랑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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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젠 알아요
이제는 알것 같아요
아 우리 사랑은
그리움도 사랑이란걸
아파도 않을께요
슬퍼하지 않을께요
사랑이 그리웠음을
그리운 이름하나
그리운 노래하나
그리고 사랑하나
아파도 않을께요
슬퍼하지 않을께요
사랑이 그리웠음을
그리운 이름하나
그리운 노래하나
그리고 사랑하나
그리고 사랑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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