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사랑하나
박정은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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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0
1970.01.01 09:00
33725/K
그리고 사랑하나
박정은
전현준
박정은
여
Abm/Dm/Gm
4/70
7
>
새벽녁 소리없이
내리는 이슬처럼
잠시 왔다가 갔으면 해
차가운 바람으로
내마음 실어
날려보내리
어두어진 저하늘
석양의 끝으로
빨갛게 물든 노을처럼
그대의 모습이
그리움되어
가슴에 저미우네요
아 이젠 알아요
이제는 알것 같아요
아 우리 사랑은
그리움도 사랑이란걸
아파도 않을께요
슬퍼하지 않을께요
사랑이 그리웠음을
그리운 이름하나
그리운 노래하나
그리고 사랑하나
>
아 이젠 알아요
이제는 알것 같아요
아 우리 사랑은
그리움도 사랑이란걸
아파도 않을께요
슬퍼하지 않을께요
사랑이 그리웠음을
그리운 이름하나
그리운 노래하나
그리고 사랑하나
아파도 않을께요
슬퍼하지 않을께요
사랑이 그리웠음을
그리운 이름하나
그리운 노래하나
그리고 사랑하나
그리고 사랑하나
그리고 사랑하나
박정은
전현준
박정은
여
Abm/Dm/Gm
4/70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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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녁 소리없이
내리는 이슬처럼
잠시 왔다가 갔으면 해
차가운 바람으로
내마음 실어
날려보내리
어두어진 저하늘
석양의 끝으로
빨갛게 물든 노을처럼
그대의 모습이
그리움되어
가슴에 저미우네요
아 이젠 알아요
이제는 알것 같아요
아 우리 사랑은
그리움도 사랑이란걸
아파도 않을께요
슬퍼하지 않을께요
사랑이 그리웠음을
그리운 이름하나
그리운 노래하나
그리고 사랑하나
>
아 이젠 알아요
이제는 알것 같아요
아 우리 사랑은
그리움도 사랑이란걸
아파도 않을께요
슬퍼하지 않을께요
사랑이 그리웠음을
그리운 이름하나
그리운 노래하나
그리고 사랑하나
아파도 않을께요
슬퍼하지 않을께요
사랑이 그리웠음을
그리운 이름하나
그리운 노래하나
그리고 사랑하나
그리고 사랑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