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꽃(환혼)
리아(ITZY)
가요
0
1291
1970.01.01 09:00
33895/K/O
푸른꽃("환혼")
남혜승.김경희
남혜승.김경희
리아(ITZY)
여
Ab/C/F
4/70
7
>
If you stay
아직 마음속에 남아
If you come 다시
똑같은 기억 속을 돌아
헤매이다 울고 아파하다
그리워하는 내게
찢어진 심장에
독이 되어 돌아온대도
So I'm standing
with you
나의 마음 깊이
빼어 낼 수 없는
칼날을 품고
Still I'm praying
for you
베어 낼 수 없는
이 아픈 상처를
끌어안아 본다
If you stay
바람에 날리던 기억
If you come 홀로
버티던 끝 모를 시간
내게 한순간의 꿈처럼
손을 건네준다면
빛을 따라온
그림자 같던
널 품고 쓰러지던 날
내 시간도 멈춘 날에
So I'm standing
with you
나의 마음 깊이
빼어 낼 수 없는
칼날을 품고
Still I'm praying
for you
베어 낼 수 없는
이 아픈 상처를
So I'm standing
with you
전해 주지 못한 말
끝내 담아 둔 채
간직한 그 말
So I'm telling you
now
많이 그리웠다고
너의 눈에 다시 핀
푸른 꽃을 보며
푸른꽃("환혼")
남혜승.김경희
남혜승.김경희
리아(ITZY)
여
Ab/C/F
4/70
7
>
If you stay
아직 마음속에 남아
If you come 다시
똑같은 기억 속을 돌아
헤매이다 울고 아파하다
그리워하는 내게
찢어진 심장에
독이 되어 돌아온대도
So I'm standing
with you
나의 마음 깊이
빼어 낼 수 없는
칼날을 품고
Still I'm praying
for you
베어 낼 수 없는
이 아픈 상처를
끌어안아 본다
If you stay
바람에 날리던 기억
If you come 홀로
버티던 끝 모를 시간
내게 한순간의 꿈처럼
손을 건네준다면
빛을 따라온
그림자 같던
널 품고 쓰러지던 날
내 시간도 멈춘 날에
So I'm standing
with you
나의 마음 깊이
빼어 낼 수 없는
칼날을 품고
Still I'm praying
for you
베어 낼 수 없는
이 아픈 상처를
So I'm standing
with you
전해 주지 못한 말
끝내 담아 둔 채
간직한 그 말
So I'm telling you
now
많이 그리웠다고
너의 눈에 다시 핀
푸른 꽃을 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