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삼(33)
이창섭
가요
0
1633
1970.01.01 09:00
34839/K
삼삼(33)
이창섭
손영진.예아나이스
이창섭
남
Bb/Ab/C#
4/140
7
>
어쩌면 난 그때 만약
그 한 번의 용기를
냈다면 말야 if I
시간 지나 뒤돌아보면
기억 속에 미련 따윈
없었을까 alright
소년을 품은 바람
두려웠던 그 밤
계절은 또
날 되감는다
I should be
그렇다 해도
후회한대도
나아갈 뿐야
멈출 수 없어
oh 너 있는 곳으로
그렇다 해도
우리 언젠가
환히 웃으며
만나는 그날
Oh 이 노랠 불러 줘
say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이 노랠 불러 줘
어쩌면 난 그때 만약
너의 손 놓지
않았더라면 말야 if I
시간 지나 내 옆을 걷는
우리의 세상을
난 생각하곤 해 so I
소녀를 담은 바람
아련해지는 밤
계절은 또
널 불러온다
I should be
그렇다 해도
후회한대도
나아갈 뿐야
멈출 수 없어
oh 너 있는 곳으로
그렇다 해도
우리 언젠가
환히 웃으며
만나는 그날
Oh 이 노랠 불러 줘
Oh than before
than before
Than before
oh than before
단 하루도 잊은 적 없어
아직도 난 아직도
새까만 밤하늘에
흐르던 정적도
가슴 뛰게
맞추던 입술도
추억할 수 있길
I know
I should be
그렇다 해도(say)
후회한대도(oh)
나아갈 뿐야
멈출 수 없어
oh 너 있는 곳으로
그렇다 해도
우리 언젠가
환히 웃으며
만나는 그날
Oh 이 노랠 불러 줘
say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이 노랠 불러 줘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이 노랠 불러 줘
삼삼(33)
이창섭
손영진.예아나이스
이창섭
남
Bb/Ab/C#
4/140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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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난 그때 만약
그 한 번의 용기를
냈다면 말야 if I
시간 지나 뒤돌아보면
기억 속에 미련 따윈
없었을까 alright
소년을 품은 바람
두려웠던 그 밤
계절은 또
날 되감는다
I should be
그렇다 해도
후회한대도
나아갈 뿐야
멈출 수 없어
oh 너 있는 곳으로
그렇다 해도
우리 언젠가
환히 웃으며
만나는 그날
Oh 이 노랠 불러 줘
say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이 노랠 불러 줘
어쩌면 난 그때 만약
너의 손 놓지
않았더라면 말야 if I
시간 지나 내 옆을 걷는
우리의 세상을
난 생각하곤 해 so I
소녀를 담은 바람
아련해지는 밤
계절은 또
널 불러온다
I should be
그렇다 해도
후회한대도
나아갈 뿐야
멈출 수 없어
oh 너 있는 곳으로
그렇다 해도
우리 언젠가
환히 웃으며
만나는 그날
Oh 이 노랠 불러 줘
Oh than before
than before
Than before
oh than before
단 하루도 잊은 적 없어
아직도 난 아직도
새까만 밤하늘에
흐르던 정적도
가슴 뛰게
맞추던 입술도
추억할 수 있길
I know
I should be
그렇다 해도(say)
후회한대도(oh)
나아갈 뿐야
멈출 수 없어
oh 너 있는 곳으로
그렇다 해도
우리 언젠가
환히 웃으며
만나는 그날
Oh 이 노랠 불러 줘
say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이 노랠 불러 줘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이 노랠 불러 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