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렇지 않게
DK(디셈버)
가요
0
836
1970.01.01 09:00
34971/K
아무렇지 않게
김수빈
CR.Kim.낌수빈
DK(디셈버)
여
G/Eb/Ab
4/70
7
>
모두 잠이 든 새벽
난 너를 또 생각해
혹시라도
니가 돌아올까 봐
눈이 부셨던 너의 얼굴
그 목소리
습관처럼 너를 기다려
행복하게 사랑할 수가
없었어
메말라 가는 너를
나는 몰랐어
너를 다신 볼 수
없다는 걸
이미 알고 있지만
니가 없이
난 살 수 없어
아무렇지 않게
돌아와 줄 순 없을까
아무 일 없던 듯
널 보고 싶어
가슴 깊은 곳에
쌓아 둔 그리움
모두 흘려보내고
웃으며 다시
내게로 돌아와
아무렇지 않게
다시 사랑하고 싶어
오늘도 여전히
추억에 살아
니가 없이
셀 수 없는 많은 밤들
모두 지나고 나면
아무렇지 않게 안녕
행복하게
사랑할 수가 없었어
메말라 가는 너를
나는 몰랐어
돌이킬 수 없는
우리 사랑
이미 알고 있지만
니가 없이
난 살 수 없어
아무렇지 않게
돌아와 줄 순 없을까
아무 일 없던 듯
널 보고 싶어
가슴 깊은 곳에
쌓아 둔 그리움
모두 흘려보내고
아무렇지 않게 안녕
지나치는 바람에도
니 생각에
눈물이 쏟아질 것 같아
그대 차라리 처음부터
널 몰랐던 나였다면
아무 일 없던 듯
살 수가 있게
가슴속에
묻어 둔 추억들 모두
흘려 버리고 나면
웃으며 다시
내게로 돌아와
아무렇지 않은 듯
다시 사랑하고 싶어
오늘도 여전히
네 안에 살아
니가 없이
셀 수 없는 많은 밤들
모두 지나고 나면
아무렇지 않게
안녕 안녕
아무렇지 않게
김수빈
CR.Kim.낌수빈
DK(디셈버)
여
G/Eb/Ab
4/70
7
>
모두 잠이 든 새벽
난 너를 또 생각해
혹시라도
니가 돌아올까 봐
눈이 부셨던 너의 얼굴
그 목소리
습관처럼 너를 기다려
행복하게 사랑할 수가
없었어
메말라 가는 너를
나는 몰랐어
너를 다신 볼 수
없다는 걸
이미 알고 있지만
니가 없이
난 살 수 없어
아무렇지 않게
돌아와 줄 순 없을까
아무 일 없던 듯
널 보고 싶어
가슴 깊은 곳에
쌓아 둔 그리움
모두 흘려보내고
웃으며 다시
내게로 돌아와
아무렇지 않게
다시 사랑하고 싶어
오늘도 여전히
추억에 살아
니가 없이
셀 수 없는 많은 밤들
모두 지나고 나면
아무렇지 않게 안녕
행복하게
사랑할 수가 없었어
메말라 가는 너를
나는 몰랐어
돌이킬 수 없는
우리 사랑
이미 알고 있지만
니가 없이
난 살 수 없어
아무렇지 않게
돌아와 줄 순 없을까
아무 일 없던 듯
널 보고 싶어
가슴 깊은 곳에
쌓아 둔 그리움
모두 흘려보내고
아무렇지 않게 안녕
지나치는 바람에도
니 생각에
눈물이 쏟아질 것 같아
그대 차라리 처음부터
널 몰랐던 나였다면
아무 일 없던 듯
살 수가 있게
가슴속에
묻어 둔 추억들 모두
흘려 버리고 나면
웃으며 다시
내게로 돌아와
아무렇지 않은 듯
다시 사랑하고 싶어
오늘도 여전히
네 안에 살아
니가 없이
셀 수 없는 많은 밤들
모두 지나고 나면
아무렇지 않게
안녕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