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이름 어머니(미스쓰리랑)
정서주
가요
0
815
1970.01.01 09:00
34972/K
그 이름 어머니(미스쓰리랑)
진성
김도일.진성
정서주
여
Ebm/Gm/Cm
4/70
7
>
입이 없어 말 못 할까
죄가 커서 말 못 할 뿐
생겨나와 품 안 자식
허물 벗은 뒤로
잊고 사네
물가에 아이처럼
평생 가슴을
애태우다 주름 깊어진
그 이름 어머니
회초리 맞던 그 시절로
세월아
우리 엄니 돌려줘
>
생각 없이 말 못 할까
가슴 시려 말 못 할 뿐
생겨나와 품 안 자식
허물 벗은 뒤로
잊고 사네
객지 떠난 자식 걱정
평생 가슴을
애태우다 청춘 멀어진
그 이름 어머니
회초리 맞던 그 시절로
세월아
우리 엄니 돌려줘
객지 떠난 자식 걱정
평생 가슴을
애태우다 청춘 멀어진
그 이름 어머니
회초리 맞던 그 시절로
세월아
우리 엄니 돌려줘
세월아
우리 엄마 돌려줘
그 이름 어머니(미스쓰리랑)
진성
김도일.진성
정서주
여
Ebm/Gm/Cm
4/70
7
>
입이 없어 말 못 할까
죄가 커서 말 못 할 뿐
생겨나와 품 안 자식
허물 벗은 뒤로
잊고 사네
물가에 아이처럼
평생 가슴을
애태우다 주름 깊어진
그 이름 어머니
회초리 맞던 그 시절로
세월아
우리 엄니 돌려줘
>
생각 없이 말 못 할까
가슴 시려 말 못 할 뿐
생겨나와 품 안 자식
허물 벗은 뒤로
잊고 사네
객지 떠난 자식 걱정
평생 가슴을
애태우다 청춘 멀어진
그 이름 어머니
회초리 맞던 그 시절로
세월아
우리 엄니 돌려줘
객지 떠난 자식 걱정
평생 가슴을
애태우다 청춘 멀어진
그 이름 어머니
회초리 맞던 그 시절로
세월아
우리 엄니 돌려줘
세월아
우리 엄마 돌려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