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련
진시몬
가요
0
2997
1970.01.01 09:00
3772/K
비련
어수은
어수은
진시몬
남
Cm/Abm/Cm
4/70
3
>
그 오랜 세월
망설인 마음은
가슴에만 남겨둔
사랑은
이대로 묻어
둘 수 밖에 없는지
그대를 찾아가
묻고 싶지만
심각한 표정을
지울 순 없는데
가뿐 숨을
몰아 쉴 뿐 인데
어떻게 너의 두 눈을
바라보면서
두 입술을 열수 있을지
그토록 많은 날을
찾아 헤매이던
너의 영상은
세상을 떠돌다
자꾸만
무뎌져 가는 손끝에
이만 잡힐 것도 같은데
이제는 너를 잊어주겠어
시린 내 가슴에
핏빛 멍이 든다 해도
초라해진 너의 모습을
영원히 떠나 보내리
>
그토록 많은 날을
찾아 헤매이던
너의 영상은
세상을 떠돌다
자꾸만
무뎌져 가는 손끝에
이만 잡힐 것도 같은데
이제는 너를 잊어주겠어
시린 내 가슴에
핏빛 멍이 든다 해도
초라해진 너의 모습을
영원히 떠나 보내리
비련
어수은
어수은
진시몬
남
Cm/Abm/Cm
4/70
3
>
그 오랜 세월
망설인 마음은
가슴에만 남겨둔
사랑은
이대로 묻어
둘 수 밖에 없는지
그대를 찾아가
묻고 싶지만
심각한 표정을
지울 순 없는데
가뿐 숨을
몰아 쉴 뿐 인데
어떻게 너의 두 눈을
바라보면서
두 입술을 열수 있을지
그토록 많은 날을
찾아 헤매이던
너의 영상은
세상을 떠돌다
자꾸만
무뎌져 가는 손끝에
이만 잡힐 것도 같은데
이제는 너를 잊어주겠어
시린 내 가슴에
핏빛 멍이 든다 해도
초라해진 너의 모습을
영원히 떠나 보내리
>
그토록 많은 날을
찾아 헤매이던
너의 영상은
세상을 떠돌다
자꾸만
무뎌져 가는 손끝에
이만 잡힐 것도 같은데
이제는 너를 잊어주겠어
시린 내 가슴에
핏빛 멍이 든다 해도
초라해진 너의 모습을
영원히 떠나 보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