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숭아

봉숭아

가곡 0 1910
4606/G
봉숭아
김병준
홍난파
가곡

Gm/Em/Am
4/70
4
>
울밑에선 봉숭아야
네모양이 처량하다
길고긴날 여름철에
아름답게 꽃필적에
어여쁘신 아가씨들
너를 반겨 놀았도다
>
어언간에 여름가고
가을바람 솔솔불어
아름다운 꽃송이를
모질게도 침노하니
낙화로다 늙어졌다
네모양이 처량하다
>>
북풍한설 찬바람에
네형제가 없어져도
평화로운 꿈을꾸는
너의혼은 예있으니
화창스런 봄바람에
환생키를 바라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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