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수의네온가

애수의네온가

백설희 0 2244
6904/K
애수의네온가


백설희

Gm/Am/Dm/
4/7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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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비는 부슬부슬
기약없이 오는데
향수에 젖은몸이
처마끝에 지새며
영동에 귀한봄이
길이길이 보호하던
눈부신 네온만이
마냥 밉구나
>
장미꽃 한송이를
내가슴에 안고서
한많은 옛추억에
하루밤을 세우니
흐르는 꽃잎거름
쏟아져 온다
때늦은 낭자들에
등불만 깜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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