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개그림자
김범룡
가요
0
1306
1970.01.01 09:00
7514/K
안개그림자
하지영
김범룡
김범룡
남
Am/Gm/Cm
4/70
25
>
마른 풀잎이
바람에 날려
안개 같은 슬픔이어라
오늘도 내게
다가온 얼굴
잠들지 않는 환상인가
머물지 못할 바람이라면
뜨거운 불길 지피지마
사랑한다고
왜 말 못하고
견딜 수 없는
외로움 주나
이토록 추운 만남이라면
차라리 내게
오지나 말지
우린 눈물로
바라만 보는
너와 나는 안개 그림자
>
머물지 못할 바람이라면
뜨거운 불길 지피지마
사랑한다고
왜 말 못하고
견딜 수 없는
외로움 주나
이토록 추운 만남이라면
차라리 내게
오지나 말지
우린 눈물로
바라만 보는
너와 나는 안개 그림자
너와 나는 안개 그림자
너와 나는 안개 그림자
안개그림자
하지영
김범룡
김범룡
남
Am/Gm/Cm
4/70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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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른 풀잎이
바람에 날려
안개 같은 슬픔이어라
오늘도 내게
다가온 얼굴
잠들지 않는 환상인가
머물지 못할 바람이라면
뜨거운 불길 지피지마
사랑한다고
왜 말 못하고
견딜 수 없는
외로움 주나
이토록 추운 만남이라면
차라리 내게
오지나 말지
우린 눈물로
바라만 보는
너와 나는 안개 그림자
>
머물지 못할 바람이라면
뜨거운 불길 지피지마
사랑한다고
왜 말 못하고
견딜 수 없는
외로움 주나
이토록 추운 만남이라면
차라리 내게
오지나 말지
우린 눈물로
바라만 보는
너와 나는 안개 그림자
너와 나는 안개 그림자
너와 나는 안개 그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