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원곡)
이종용
가요
0
713
1970.01.01 09:00
8934/K
너(원곡)
서세건
서세건
이종용
남
Am/Bbm/Ebm
4/140
12
>
낙엽지던 그 숲속에
파란 바닷가에
떨리던 손
잡아주던 너
별빛같은 눈망울로
영원을 약속하며
나를 위해
기도하던 너
웃음치며 눈감은 너
내곁을 떠난뒤
외로운 집시처럼
밤을 태워버린
숱한 나날들
오늘도 추억속에
맴돌다 지쳐버린
창백한 나의 넋
>
바람에 실려가고
빗소리에 몰리는
잊어버린 너의 목소리
부서지는 머리결을
은빛처럼 날리우고
되돌아선 너의 옛모습
웃음치며 눈감은 너
내곁을 떠난뒤
외로운 집시처럼
밤을 태워버린
숱한 나날들
오늘도 추억속에
맴돌다 지쳐버린
창백한 나의 넋
창백한 나의 넋
창백한 나의 넋
너(원곡)
서세건
서세건
이종용
남
Am/Bbm/Ebm
4/140
12
>
낙엽지던 그 숲속에
파란 바닷가에
떨리던 손
잡아주던 너
별빛같은 눈망울로
영원을 약속하며
나를 위해
기도하던 너
웃음치며 눈감은 너
내곁을 떠난뒤
외로운 집시처럼
밤을 태워버린
숱한 나날들
오늘도 추억속에
맴돌다 지쳐버린
창백한 나의 넋
>
바람에 실려가고
빗소리에 몰리는
잊어버린 너의 목소리
부서지는 머리결을
은빛처럼 날리우고
되돌아선 너의 옛모습
웃음치며 눈감은 너
내곁을 떠난뒤
외로운 집시처럼
밤을 태워버린
숱한 나날들
오늘도 추억속에
맴돌다 지쳐버린
창백한 나의 넋
창백한 나의 넋
창백한 나의 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