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라보
도시부라더스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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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24 17:39
도시부라더스
너와내가 정답게 만난
어느 포장마차
활기찬 꿈꾸면서
활기찬 미래를 꿈꾸면서
사랑이 피어나는
불빛아래서
얼큰히 주고받고
불어진 얼굴이
희망을 부르듯
가슴을 태운다
불게타는 용광로 처럼
가슴풀어 헤치면서
언제우리가
기죽고 살았나
두주먹 불끈 쥐면서
어깨 펴리라
희망찬 내일을 약속하며
크게한번 웃어보자
그래 언제 우리도
잘살아 볼꺼야
너와내가 정답게 만난
어느 포장마차
활기찬 미래를 꿈꾸면서
인정꽃을 피운다
사랑이 피어나는
불빛아래서
얼큰히 주고받고
불어진 얼굴이
희망을 부르듯
가슴을 태운다
불게타는 용광로 처럼
가슴풀어 헤치면서
언제우리가
기죽고 살았나
두주먹 불끈 쥐면서
어깨 펴리라
희망찬 내일을 약속하며
크게한번 웃어보자
내일위해 친구야
부라보 부라보
부라보 부라보
너와내가 정답게 만난
어느 포장마차
활기찬 꿈꾸면서
활기찬 미래를 꿈꾸면서
사랑이 피어나는
불빛아래서
얼큰히 주고받고
불어진 얼굴이
희망을 부르듯
가슴을 태운다
불게타는 용광로 처럼
가슴풀어 헤치면서
언제우리가
기죽고 살았나
두주먹 불끈 쥐면서
어깨 펴리라
희망찬 내일을 약속하며
크게한번 웃어보자
그래 언제 우리도
잘살아 볼꺼야
너와내가 정답게 만난
어느 포장마차
활기찬 미래를 꿈꾸면서
인정꽃을 피운다
사랑이 피어나는
불빛아래서
얼큰히 주고받고
불어진 얼굴이
희망을 부르듯
가슴을 태운다
불게타는 용광로 처럼
가슴풀어 헤치면서
언제우리가
기죽고 살았나
두주먹 불끈 쥐면서
어깨 펴리라
희망찬 내일을 약속하며
크게한번 웃어보자
내일위해 친구야
부라보 부라보
부라보 부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