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먹(양지은)
양지은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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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2
1970.01.01 09:00
34996/K
먹먹(양지은)
박우철.이정대
이충재
양지은
여
G/C/F
4/140
7
>
어차피 떠날 거라면
아무 말 말고 가세요
사랑했다고
행복했다고
그 말도
상처가 되니까
가끔은 가끔씩은
울컥 눈물이
가슴을 적시겠지만
잊을 수 없다면
지울 수 없다면
차라리 묻어둘게요
운명이 갈라놓은
우리의 인연은
세월이 지울 테니까
>
어차피 떠날 거라면
아무 말 말고 가세요
사랑했다고
행복했다고
그 말도
상처가 되니까
가끔은 가끔씩은
울컥 눈물이
가슴을 적시겠지만
잊을 수 없다면
지울 수 없다면
차라리 묻어둘게요
운명이 갈라놓은
우리의 인연은
세월이 지울 테니까
운명이 갈라놓은
우리의 인연은
세월이 지울 테니까
세월이 지울 테니까
먹먹(양지은)
박우철.이정대
이충재
양지은
여
G/C/F
4/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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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떠날 거라면
아무 말 말고 가세요
사랑했다고
행복했다고
그 말도
상처가 되니까
가끔은 가끔씩은
울컥 눈물이
가슴을 적시겠지만
잊을 수 없다면
지울 수 없다면
차라리 묻어둘게요
운명이 갈라놓은
우리의 인연은
세월이 지울 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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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떠날 거라면
아무 말 말고 가세요
사랑했다고
행복했다고
그 말도
상처가 되니까
가끔은 가끔씩은
울컥 눈물이
가슴을 적시겠지만
잊을 수 없다면
지울 수 없다면
차라리 묻어둘게요
운명이 갈라놓은
우리의 인연은
세월이 지울 테니까
운명이 갈라놓은
우리의 인연은
세월이 지울 테니까
세월이 지울 테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