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아니었네

사랑이아니었네

편정원 0 264
편정원
따스한 바람이 불면은
사랑인줄 알았어요
빙그레 하고 웃어주면은
그것이 정인줄 알았어요
찬바람이 부는가 싶더니
어느새 가 시더군요
파도가 부서지며
밀려오느게
어느새 이별이군요
아니었네 아니었네
사랑이 아니었네
따스한 바람이 불면은
사랑인줄 알았어요
빙그레 하고 웃어주면은
그것이 정인줄 알았어요
찬바람이 부는가 싶더니
어느새 가 시더군요
파도가 부서지며
밀려오느게
어느새 이별이군요
아니었네 아니었네
사랑이 아니었네
아니었네 아니었네
사랑이 아니었네
사랑이 아니었네
사랑이 아니었네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