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지마

잡지마

문연주 0 398
문연주
잡지 마라 잡지 마라
내 가는 길 막지 마라
그 사랑에 너무 빠져
이별 예감 못 했구나
사랑이란 사랑이란
흘러가는 강물 같더라
잡지 마라 잡지 마라
내 가는 길 막지 마라
사랑이란
다 그런 거야
묻지 마라 묻지 마라
내 가는 길 묻지 마라
그 사랑에 너무 빠져
이별 예감 못 했구나
청춘이란 청춘이란
떨어지는 꽃잎 같더라
묻지 마라 묻지 마라
내 가는 길 묻지 마라
사랑이란
다 그런 거야
잡지 마라 잡지 마라
내 가는 길 막지 마라
사랑이란
다 그런 거야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