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그렇게까맣게

어떻게그렇게까맣게

장필순 0 435
장필순
꿈을 꾸었지
지나간 어린 시절
기억하고 싶지 않은
꿈꾸고 난뒤
그때 다시 떠올라
한참을 울고 말았어
지울수 없다고
생각 했던 내가
지나온 날들 이었는데
하지만 그렇게
난 그렇게
잊고 있었어
어떻게 그렇게 까맣게
잊을 수 있을까
어떻게 그렇게 까맣게
지울 수 있을까
꿈을 꾸었지
지나간 어린 시절
바다의 풍경이 담긴
가슴을 열면
부드러운 모래위로
밀려오는 파도소리
언제나 아름다운
추억으로 간직하고
있다고 믿었는데
하지만 그렇게
난 그렇게
잊고 있었어
어떻게 그렇게 까맣게
잊을 수 있을까
어떻게 그렇게 까맣게
지울 수 있을까
언제나 아름다운
추억으로 간직하고
있다고 믿었는데
하지만 그렇게
난 그렇게
잊고 있었어
어떻게 그렇게 까맣게
잊을 수 있을까
어떻게 그렇게 까맣게
지울 수 있을까
어떻게 그렇게 까맣게
잊을 수 있을까
어떻게 그렇게 까맣게
지울 수 있을까
어떻게 그렇게 까맣게
잊을 수 있을까
어떻게 그렇게 까맣게
지울 수 있을까
어떻게 그렇게 까맣게
잊을 수 있을까
어떻게 그렇게 까맣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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