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하나준것이

정하나준것이

현당 0 325
현 당
가슴이 답답해서
창문을 열고
새벽 찬바람 마셔봐도
님인지 남인지
올건지 말건지
이밤도 다가고
새벽달 기우네
내 너를 잊으리라
입술 깨물어도
애꿎은 가슴만 타네
정하나 준것이
이렇게 아플줄
몰랐네 아------
몰랐네
가슴이 답답해서
창문을 열고
새벽 찬바람 마셔봐도
님인지 남인지
올건지 말건지
이밤도 다가고
새벽달 기우네
내 너를 잊으리라
입술 깨물어도
애꿎은 가슴만 타네
정하나 준것이
이렇게 아플줄
몰랐네 아------
몰랐네
정 하나 준 것이
이렇게 아플줄
몰랐네 아------
몰랐네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