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햇살(그녀의스타일)

아침햇살(그녀의스타일)

홍수현 0 353
홍수현
어쩌면 내게
흐려진 지난날이
왠지 모르게 자꾸만
아쉽기는 해도
어느새 너무
멀어져간 사람들
지쳐버린 내 마음은
쉬고 싶을뿐
지샌 많은 밤을
잊을순 없지만
사랑 하고 싶은
내일이 있잖아
아침햇살 온 가슴
가득히 우릴 감싸고
길었던 방황의 날을
이젠 저 멀리
아침햇살 온 가슴
가득히 우릴 감싸고
길었던 방황의 날을
이젠 저 멀리
지샌 많은 밤을
잊을순 없지만
사랑 하고 싶은
내일이 있잖아
아침햇살 온 가슴
가득히 우릴 감싸고
길었던 방황의 날을
이젠 저 멀리
아침햇살 온 가슴
가득히 우릴 감싸고
길었던 방황의 날을
이젠 저 멀리
아침햇살 온 가슴
가득히 우릴 감싸고
길었던 방황의 날을
이젠 저 멀리
아침햇살 온 가슴
가득히 우릴 감싸고
길었던 방황의 날을
이젠 저 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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