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구백사십삼년삼월사일생(194...

천구백사십삼년삼월사일생(194...

이용복 0 291
이용복
세상은 고요히 잠이들고
외로웠던 밤에
수많은 별들속에
유성이 보였다네
사랑한 형제도 부모님도
모르고 태어났던 세상
어머니 흐르는
눈물을 닦아주오
( 간 주 중 )
4 3 2 1
수많은 세월이 흘러버린
못잊을 그 시절
찾아온 꿈속에 님
정말 사랑했는데
따스한 가슴에 사랑에
싹이 트기도 전에
꿈속에 그 님은
저 멀리 사라졌네
사랑을 찾아서
헤매이는 나의 마음은
오늘도 내일도
끝없는 나그네라오
사랑을 찾아서
헤메이는 나의 마음은
오늘도 내일도
끝없는 나그네라오
수많은 세월이 흘러버린
못잊을 그 시절
찾아온 꿈속에 님
정말 사랑했는데
따스한 가슴에 사랑에
싹이 트기도 전에
꿈속에 그 님은
저 멀리 사라졌네
사랑을 찾아서
헤매이는 나의 마음은
오늘도 내일도
끝없는 나그네라오
사랑을 찾아서
헤메이는 나의 마음은
오늘도 내일도
끝없는 나그네라오
사랑을 찾아서
헤메이는 나의 마음은
오늘도 내일도
끝없는 나그네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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