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생고등학교교가

낙생고등학교교가

교가 0 347
교가
청계산 기슭에
터전 이루고
창공에 우뚝 솟은
배움의 전당
슬기로운 덕성을
닦고 길러서
횃불을 높이 들고
진리를 캔다
씩씩하게 자라는
우리 낙생고
그윽한 남한산성
역사와 함께
늠름하게 자란다
밝은 새아침
옛것을 이어받고
새것을 배워
지성과 희망으로
금자탑 쌓자
씩씩하게 자라는
우리 낙생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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