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픈만남

슬픈만남

이세훈 0 312
이세훈
겨울비 내리는
바닷가에 슬픈만남
서로가 힘들어
피하려 했지만
다가 갈수밖에
없던 그해겨울
속일수가 없어서
내가 지킬 그 자리
이제와서 내게
진실할수 있었던
그해 겨울이였지
너를 뒤로한체 돌아선
마음많이 아파했지만
내가 사랑했던 또다른
사랑을 버릴수가 없었어
너를 사랑했지만
감당할수 없던 우리만남
나에품에 안겨
눈물짓던 그대를
떠나갈수 밖에 없던나
너를 사랑했지만
보내야만 했던
날 용서해
너와함께 했던
그해 겨울을
영원히 기억 할거야
너를 뒤로한체 돌아선
마음많이 아파했지만
내가 사랑했던 또다른
사랑을 버릴수가 없었어
너를 사랑했지만
감당할수 었던 우리만남
나에품에 안겨
눈물짓던 그대를
떠나갈수 밖에 없던나
너를 사랑했지만
보내야만 했던
날 용서해
너와함께 했던
그해 겨울을
영원히 기억 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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