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리히

리플리히

부활 0 281
부활
나에게 있어
그 동안에 너는
잘 가라는 한마디
말이 없는채
그토록 오랫동안
사랑한 기억이
이젠 멀게만 느껴져
곧 깨어나면
사라질 꿈이라면 좋겠어
널 위해서
난 있는 거기에
너를 견뎌 내야하는
시간들이 이 순간 후에
나를 찾아 올테니
너를 사랑해도
된다고 말하렴
이제 다시는 볼수
없다해도
나의 남은 사랑이
다할 때까지
너를 영원히
내 안에 간직해 갈테니
곧 깨어나면
사라질 꿈이라면 좋겠어
널 위해서
난 있는 거기에
너를 견뎌 내야하는
시간들이 이 순간 후에
나를 찾아 올테니
너를 사랑해도
된다고 말하렴
이제 다시는 볼수
없다해도
나의 남은 사랑이
다할 때까지
너를 영원히
내 안에 간직해 갈테니
사랑해도 된다
말 해주렴 이제 다시는
볼수 없다 해도
나의 남은 사랑이
다 할 때까지
너를 영원히
내가 간직할께
너를 영원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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