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의물결은

그리움의물결은

송진영 0 319
송진영
저녁 별 소리없이
그대창에 내릴때
조용히 기도하던
고운 얼굴 보았지
잔잔한 물결위에
그대모습 비치면
내마음 기도하며
그대곁에 가려네
호수처럼 일렁이는
그리움의 물결은
이제는 소리없이
사라져버렸다
잔잔한 물결위에
그대모습 비치면
내마음 기도하며
그대곁에 가려네
호수처럼 일렁이는
그리움의 물결은
이제는 소리없이
사라져버렸다
잔잔한 물결위에
그대모습 비치면
내마음 기도하며
그대곁에 가려네
그대곁에 가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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